[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넥센은 오는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LG와의 경기에 배우 한상진 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상진은 “평소에도 박병호와 이정후 선수의 열혈 팬인데, 선수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넥센의 정규시즌 1위, 한국시리즈 우승,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구단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등번호 111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할 예정이다.투구에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연습한 만큼 집중해서 좋은 시구 보여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한상진은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