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광주에서 예정됐던 롯데와 KIA의 경기가 우천 취소 됐다.

1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KIA의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당초 펠릭스 듀브론트(롯데)와 양현종(KIA)간의 선발 맞대결이 예정돼 있었지만, 폭우 탓에 맞대결은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거센 빗줄기에 KBO 경기 감독관은 경기 시작 16분을 남겨둔 시점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올시즌 취소 경기는 35경기로 늘어났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롯데는 오는 11일 잠실로 장소를 옮겨 두산과의 2연전을 준비하고, KIA 역시 인천으로 향해 SK와의 원정 2연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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