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국내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스페셜캔을 출시,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후원 맥주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주요 6개 구단의 로고를 사용하여 디자인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메이저리그(MLB) 스페셜캔' 6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8월 중순부터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정수량 판매된다.

그동안 하이트진로는 미국 내 현지인 시장 진출을 위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미국 MLB와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스페셜캔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 내 현지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