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작'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의 누적 관객수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12만 9861명 기록해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00만 관객 돌파는 지난 8일 영화 개봉 후 4일 만이다.

이날 윤종빈 감독과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은 '영화공작 봐주시니 내마음이 공작공작'이라 쓰인 티셔츠를 입고 배역명이 적힌 모자를 쓴채 밝은 표정을 짓고 '1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그린 이야기다.

영화에는 황정민, 이성민, 주지훈, 조진웅 등이 출연했다.

'검사외전','베를린','군도:민란의시대'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 받은 윤종빈 감독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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