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회의장에서 열린 제211회 중앙종회 임시회 진행 도중 퇴장하고 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이날 재적 인원 7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를 열어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을 찬성 56표, 반대 14표, 기권 4표, 무효 1표로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