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34·사진)이 여성 배우로서 최고 수입을 거머쥐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스칼렛 요한슨이 여배우 수입 1위에 등극했다"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4050만 달러(한화 약 456억 6375만원)을 벌었다"고 보도했다.

스칼렛 요한슨이 할리우드 여배우 수입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내년 개봉예정작인 '어벤져스4'의 출연료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때문으로 풀이됐다.

요한슨의 뒤를 이어 안젤리나 졸리가 2800만 달러(약 315억 7000만원)로 2위, 제니퍼 애니스톤이 1950만 달러(약 219억 8600만원)로 3위에 올랐다.

제니퍼 로렌스가 1800만 달러(약 203억 원)로 4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남성 배우 중에서는 1억 2400만 달러(약 1403억 6800만원)를 챙긴 드웨인 존슨이 1위에 랭크됐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사진=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