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배우 한지민의 일화가 청취자들의 배꼽을 뺐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연은 "디톡스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SNS 보니까 한지민 언니랑 핫도그 드시던데"라는 어느 네티즌의 질문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나를 옥죄지 않아야지 하는 거다"라며 "몸도 기억한다고 한다.그날 장난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혜연은 "한지민 씨와 같이 핫도그를 드신 이유는?"이라는 김태균의 물음에 "그 떡볶이집이 옛날에 먹어 봤었다.떡볶이와 핫도그를 같이 파는 집이다.(떡볶이도) 조금 먹었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그러면서 "걔가 웃긴다.사진 찍으면서 포즈 지어보라고 해서 한입 먹고 포즈 취했는데 자기는 안 먹었더라"며 "나중에 ‘이거 동영상인데’ 이러더라. 깜빡 속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지민은) 나중에 먹었다"며 "찍을 때는 입 모양이 안 예쁘니까. 어떻게 하는지 알았다.입에 살짝 대고 하는 건데 난 정말로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