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별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8일 각종 언론을 통해 별세 소식이 전해진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날 별세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은 취임 당시 국제문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동티모르 분리독립 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화제의 주인공”이라며, ”코피아난은 9.11 테러를 직접 목격한 사무총장으로서, 미국의 패권주의와 이라크 전쟁에 적극 반대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해 유엔헌장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국제 사회의 동조를 이끌어낸 인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코피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등극하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