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가 2018년 8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블랙핑크의 제니, 3위는 마마무의 화사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8일까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가 걸그룹 멤버 38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3349만5588개를 추출해 참여지수, 미디오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분석한 결과 레드벨벳 슬기가 1위, 블랙핑크 제니가 2위, 마마무 화사가 3위에 올랐다.

이날 발표한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내 순위를 나열하면 레드벨벳 슬기, 블랙핑크 제니, 마마무 화사, 레드벨벳 아이린, 트와이스 모모,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예리,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사나, 트와이스 나연, 블랙핑크 지수, 에이핑크 손나은, 블랙핑크 리사, 트와이스 미나, 다이아 주은, 트와이스 정연, 트와이스 쯔위, 마마무 솔라, 여자친구 예린, 여자친구 소원, 여자친구 신비, 여자친구 은하, 소녀시대 서현, 트와이스 지효, 여자친구 엄지, 트와이스 다현, 블랙핑크 로제, 여자친구 유주, 다이아 정채연, 에이핑크 김남주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에 따른 브랜드 소비 영향을 토대로 만든 지표다.

브랜드 평판을 분석해 걸그룹 개인이 가진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레드벨벳 슬기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예쁘다’, ‘귀엽다’, ‘설레다’가 높게 나왔다.키워드 분석에서는 ‘복근’, ‘비밀언니’, ‘파워업’이 높게 분석됐다.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72.80%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