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부터 트와이스까지, 아이돌 스타들이 다채로운 ‘셔츠룩’을 선보였다.

강다니엘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2018 케이콘(KCON) LA’의 공연을 마치고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으로 매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온 강다니엘은 이날 검은색의 프린트 셔츠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셔츠룩을 완성했다.

여성 스타들은 한층 더 다양한 스타일로 셔츠를 소화했다.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된 트와이스의 다현은 흑백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와 짧은 숏팬츠를 매치해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는 일명 ‘하의실종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다현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트와이스의 쯔위는 셔츠 원피스를 입고 한층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남성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늘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사랑스러운 셔츠 원피스를 입은 쯔위는 야구 모자를 착용해 캐주얼한 공항룩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걸그룹 모모랜드의 주이는 셔츠를 재킷처럼 걸쳐 캐주얼하고 편안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주이는 검은색의 트랙수트 차림에 체크 패턴의 셔츠를 착용했고, 모자와 마스크로 오랜 비행에 지친 외관을 효율적으로 방어했다.

글·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