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아프리카 짐바브웨 국립의대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를 전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은 올해 5월 서동만 교수가 짐바브웨를 방문했을 때 선천성 심장병 개심 수술을 함께 진행했던 현지의 흉부외과 전문의 1명,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명, 간호사 3명 등 총 5명을 한국으로 초청했습니다. 앞서 병원측은 지난해 4월 아프리카미래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동만 흉부외과 교수를 비롯한 심장 질환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짐바브웨 국립의대병원으로 파견해 무료 수술과 의료진 교육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서동만 교수는 "짐바브웨 현지에서 무료 수술을 진행함은 물론 현지 의료진의 전문성을 강화해 해당 병원 의료진 스스로 심장 질환 전문 임상과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현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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