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이 특별한 이벤트로 이채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에서 러브 맨션의 7일 차가 공개됐다.

이날은 여자의 선택 데이트가 있는 날로 여자는 데이트하고 싶은 이성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한초임은 이채운을 택했다.

두 사람을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한초임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하며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곧 무대의 커튼이 걷히며 옷을 갈아입은 한초임이 등장해 이채운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어릴 적부터 춤을 춰 왔다는 한초임의 화려하고 도발적인 댄스무대에 이채운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러브와처들은 "저렇게 넋이 나갈 수가 있나"라고 이채운 반응을 언급했다.

한초임은 팀원들까지 동원해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채운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한초임은 무대가 끝나고 이채운에게 다가가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언제 가는 이런 이벤트를 하고 싶었다.그게 오늘이 됐다.그 대상은 채운 오빠다"고 말했다.

이채운과 함께한 데이트에 대해 한초임이 특별한 데이트라고 하자 이채운도 "나도 선물 받은 것 같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Mnet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들과 그 사이 숨어있는 거액의 상금 5000만 원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가 8일간 동거하며 펼치는 로맨스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