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수 황 숙 주 '창간 축하 글'
순창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순창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먼저 정론직필, 문화창달, 애향화합의 가치실현을 위한 언론의 정도를 꿋꿋이 걸어왔습니다.

순창신문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역의 공론을 이끌어가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순창신문이 지역 언론의 기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노력해 주신 김명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순창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땀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순창신문은 지난 27년간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언론의 참모습을 열어가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또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펴 군민에게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심층 취재해 보도함으로써 순창 발전에 큰 힘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6·13 지방선거에서 지역내 여론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 그 무엇보다도 지역언론이 신뢰받았던 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순창신문이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여론을 통합하는데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군은 그동안 발효미생물과 관광산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농촌 경제와 소득 증대에 힘을 기울여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순창을 만들기 위해 제가 먼저 뛰겠습니다.

특히 민선 7기를 맞이해 인구 4만, 관광객 500만명 유치, 예산 5000억 달성을 목표로 전 공무원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순창신문사에서도 힘과 열정을 모아주십시오.순창신문의 창간 2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순창을 대표하는 대표 정론지로 또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