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무안CC(파72, 6,498야드, 전남 무안)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무안CC · 올포유 드림투어 15차전(총상금 1억1천만원, 우승상금 2천2백만원), 최혜림(19)이 우승했다.

첫날 8언더파 64타, 노보기 플레이로 3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최예림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4-68)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드림투어 11차전에서 첫 승 이후 두 번째 우승이다.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며 드림투어를 병해하고 있는 최혜림은 기대 없이 참가한 대회에서 샷감이 좋아 우승해 기쁘다고 말했다.

외할아버지의 골프장 나들이를 통해 골프를 접하게 됐다는 최혜림은 꾸준하게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2014년 국가대표 여자상비군(2진)에서 활동했고, 2017년 준회원으로 점프투어에서 우승했다.

2017년 7월 정회원으로 입회해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정규투어 상금순위 60위권 밖으로 밀려 시드전을 치러야 하는 최예림은 남은 드림투어 2개 대회에서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어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이 밖에 최이진(24) 2위(11언더파 133타), 이수진3(23) 3위(10언더파 134타), 시즌 상금순위 선두 이승연(20)은 공동 17위(6언더파 138타), 상금순위 2위 김도연3(24)은 공동 78위(이븐파 144타)에 머물렀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