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에 지속적으로 압박… 세금뿐 아니라 청약여건도 강화돼 청약통장 및 자격제한 없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수요자 관심 '이동'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규제로 수요자들이 주거용 오피스텔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최근 발표된 9.13대책으로 세부담은 물론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점쳐지면서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13일, 정부는 아파트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집값 안정을 위해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종부세 강화를 비롯해 다주택자들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와 양도세 강화 등이 주요 골자다.
이와 함께 분양권, 입주권 소유자나 이를 매수한 이도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 해 무주택기간 요건을 강화키로 했다. 기존에는 입주 전 전매하는 경우는 무주택기간을 인정해줬지만, 실수요자의 당첨기회를 제약한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규제지역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때 전용 85㎡이하는 모두 가점제를 적용하며, 전용 85㎡를 초과한 주택은 50%는 추첨으로, 나머지 50%는 가점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하지만 대책 이후에는 추첨제로 당첨자 선정 시 물량의 일부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물량에 한해 유주택 신청자를 선정하도록 바뀐다.
여기에 공공택지에서는 거주 의무기간도 강화된다. 분양가가 시세의 85~100%면 1년, 70~85%면 3년, 70%미만이면 5년간 거주의무기간이 부여된다. 현재 최대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이처럼 주택시장에 규제를 더욱 강화했지만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우선,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수에 산정되지 않기 때문에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피할 수 있다. 여기에 무주택자 우선공급에 따라 청약 기회가 줄어들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상황이 이렇자, 별내신도시에서 규제에 영향이 덜한 소형 주거상품이 공급될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자이S&D가 10월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 16블록에서 선보이는 '별내자이엘라'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4호선 연장 북부별내역(가칭: 2021년 예정)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어 향후 개통시 서울역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 별내역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까지 10분, 1호선 청량리역까지 2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고, 2023년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완공되면 서울 잠실까지 환승없이 20분대면 닿을 수 있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별내신도시 북부에 조성된 점포주택 밀집지역이 가까워 다양한 상업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에서 약 200m 거리에 덕송초(혁신초)와 반경 300m 거리에 별가람유치원(국공립 유치원)이 있어 통학이 가능하고, 반경 약 1㎞ 거리에 별가람중·고, 학원가 등도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한편, 별내자이엘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3개동 전용 60㎡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296실 규모로 이뤄졌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60㎡A 74실 △60㎡B 148실 △60㎡C 74실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817번지에 10월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