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21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구간에서 혼잡,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20분 △강릉 2시간50분 △대전 2시간40분 △울산 5시간02분 △광주 4시간20분 △대구 4시간30분 △목포 4시간40분 등이다.

이날 오후 5시 버스 기준으로는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울산 4시간 32분△광주 3시간 40분△대구(수성) 4시간△대전 2시간 등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시쯤 귀성과 퇴근 시간이 맞물러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3일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이날 오후 2시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길 정체는 추석 당일인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는 한국도로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사진=한국도로공사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