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이번 추석 연휴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추석 당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모레 중부 지방은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추석 당일인 24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어 구름 사이로 봐야 하겠다.

추석 이후인 25일과 26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흐리고 약하게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연휴 동안 아침 온도는 떨어져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겠다.

서울을 기준으로 아침 최저 온도는 토요일 18도에서 추석 다음날인 다음주 화요일 13도까지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겠다.

이에 반해 낮 최고 기온은 토요일 25도, 일요일 24도, 추석 당일 22도로 조금씩 낮아지다가 다음주 화요일 및 수요일 24도로 오르겠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