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 로고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8년 3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3개 부문에서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와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한 유저 투표 총 4,671표를 반영한 결과, 이번 이달의 우수게임은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액션스퀘어 '블레이드2 for kakao'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 넷마블몬스터 '나이츠크로니클' ▲인디게임 부문 스노우게임즈 '글림 오브 파이어' ▲착한게임 부문 엑소게임즈 '퀴즈럼블'이 선정됐다.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된 '블레이드2 for kakao'는 실시간 액션 MORPG 게임으로, 모바일게임 첫 게임대상을 받은 '블레이드' 후속작이다.

액션스퀘어는 "게임의 시나리오적 연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그래픽 품질을 향상해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한 기분을 사용자에게 선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선정된 넷마블몬스터 '나이츠크로니클'은 전작 '몬스터 길들이기' 세계관과 연계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RPG다.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 개성을 살리기 위해 한국과 일본 성우를 동원한 풀보이스를 지원한다.

넷마블몬스터는 "전작의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디게임 부문에 선정된 스노우게임즈 '글림 오브 파이어'는 1인 개발 2D 플랫포머 게임이다.

출시 하루 만에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터치 아케이드' 1위를 달성했으며, 유럽 및 미국 외신에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2018 게임개발세계챔피언 후보작에 올랐으며, 2018년 6월에는 미국 Fliptroniks iOS 플랫포머 게임 Top10에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착한게임 부문에 선정된 엑소게임즈 '퀴즈럼블'이다.

유아 및 아동에 초점을 맞춘 퀴즈 게임이며, 커넥트 버전은 특허 기술 '위치 기반; 매칭 시스템을 탑재해 같은 곳에 있는 유저끼리 서로 달느 디바이스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퀴즈럼블'은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 Top 10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올해 마지막 이달의 우수게임 모집을 시작한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게임 전시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와 포털, 게임 전문매체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한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