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4일) "평화는 우리 스스로 만들고 지켜내야 한다"며 "‘힘을 통한 평화’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흔들림 없는 안보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함' 진수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강한 군, 강한 국방력이 함께 해야 평화로 가는, 우리의 길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한 군대는 국방산업의 발전과 함께 국민의 무한한 신뢰 속에서 나온다"며 "저는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로서 차질 없는 개혁으로 국민의 요청에 적극 부응할 것을 명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진수식을 한 우리나라 최초로 건조된 3,000톤급 차기 잠수함인 '도산 안창호함(KSS-Ⅲ)'은 해군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중형급 잠수함으로 첨단과학기술이 집약됐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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