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 주최 ‘아이스버킷 챌린지’ / 15일 상암서 진행… 참가비 기부가수 션이 1000여명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스버킷 챌린지’(사진)를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션이 국내 최초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기금을 위해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별자리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다.

러닝 행사는 3㎞, 5㎞, 7㎞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만 동참할 수도 있다.

가수 산다라박과 모델 문가비,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도 참가한다.

이번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을 후원하는 아디다스 코리아의 에디 닉슨 대표도 동참한다.

1000명의 참가비를 매칭 펀드로 기부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션과 함께 가질 예정이다.

러닝 후에는 지누션, 로꼬 등이 재능기부로 공연을 펼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아디다스 러닝화, MCM 가방과 향수, 가민 스포츠 시계, 캐딜락 CT6 1주일 시승권, SK2 화장품 등)을 준다.

아디다스 티셔츠, 위드아이스 팔찌, 스킨아이드 화장품, 파워에이드 음료가 증정된다.

참가 희망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사이트(miracle365run.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 3만6500원은 전액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돼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에 사용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승일희망재단(02-3453-6865)에서 받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