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 공익활동위원회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김흥권)와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사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희망풍차 사업은 소외계층의 법률지원과 건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MOU에 따라 광장은 화재,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무료 법률지원을 제공한다.

또 △소외계층 대상 임직원 봉사활동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 위원회 전문위원 추천 △취약계층 법률상담 및 법률절차 무료지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관련 법률지원을 적십자 서울지사와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광장은 공공복지제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정에 대한 복지지원은 물론 법률지원 대상을 확대, 유기·학대·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에게도 매월 심리적·법률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광장 안용석 대표변호사는 "법률지원을 통해 세상을 밝게 해나가는 데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며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들에게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은 2007년 공익활동위원회를 출범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한국컴패션 등과 함께 법률자문, 난민 법률지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