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 케이팝 위력을 과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개인 브랜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13일부터 앞선 14일까지 보이그룹 멤버 445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2위는 워너원 강다니엘, 3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었다.

4위와 5위도 방탄소년단의 RM과 뷔의 차지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으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섹시하다’ ‘사랑하다’ ‘축하하다’ 등이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