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배우 진서연이 엄마가 된다.

결혼 4년 만이다.

진서연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진서연은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다”면서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하려 한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이 기쁜 소식을 저를 사랑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게 가장 먼저 전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에이치씨컴퍼니에 따르면 진서연은 11월 초 출산 예정이다.

진서연은 지난 5월 개봉한 ‘독전’에서 강렬한 연기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개봉 당시 임신 중이었지만, 이를 알리지 않고 홍보활동과 인터뷰를 진행했던 것. 진서연은 영화 ‘독전’ 관련 활동을 마친 뒤 독일 베를린으로 건너가 가족과 함께 휴식과 태교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진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