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 *양산 명동에서 발생한 난폭운전 사건은 양산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이 발 빠르게 대응하여 사건접수 약 1시간쯤 지나 용의자 차량을 발견하고 이날 새벽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양산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및 난폭운전 혐의로 피의자를 조사한 후 면허 취소처분을 내렸습니다.

피의자는 드리프트 행위 43회, 중앙선 침범 7회를 한 것으로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또 양산 명동 외 관련 사건(3건)을 추가로 확인하고 법적 처벌을 내렸습니다.

피의자는 울산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될 예정입니다.

피의자는 차량을 자진 매각했습니다.

양산경찰은 신고자 12명에게 검거 사실을 알렸습니다.

야심한 새벽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위험천만한 곡예 운전으로 민폐를 끼치는 운전자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피해 아파트 주민이 촬영한 영상에는 아파트단지 교차로에서 곡예 운전하며 소음을 유발하는 파란색 자동차와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 모습이 담겼다.

제보에 따르면 운전자는 인적이 드문 새벽 경남 양산시 명동의 한 아파트 교차로에 나타나 엔진 굉음과 타이어 마찰음을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의 민폐는 이달 들어서만 3번 발생했으며 그때마다 주민들은 소음에 놀라 잠을 깨는 등의 피해를 봤다.

참다못한 주민들은 해당 영상을 제출하며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처벌을 요구했다.

한편 피해 주민들은 ‘강남 드리프트 사건’을 언급하며 민폐 운전자에 대한 처벌과 교통안전교육 등으로 추가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사진= 동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