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청소년연맹 [파이트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연맹에서 위탁운영한 2018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답사단이 지난 11일부터 6박8일간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지역에서 실시한 파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연맹 측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 함양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되어 다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테마로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 5, 6학년 20명을 선발해 지난 5개월간 총 5차례의 사전교육을 실시 후 파견했다고 한다.

현지 프로그램으로는 아웃백 농장에서 부메랑 던지기, 채찍질 체험 등 자연과 하나되는 호주인들의 모습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의 전통 옷차림을 호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수 준비한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한복의 유래 및 착용방법, 소품에 대한 설명도 진행하는 등 긴밀하고 체계적인 문화교류가 되었다고 한다.

답사에 참가한 김다은(생금초 5학년) 학생은 " 호주 친구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 인상 깊었다.학교수업, 공연교류를 함께 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호주 학교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고 말했다.

답사단은 오페라하우스 견학, 시드니 총영사관 방문, 원주민 문화체험, 트리스어드벤쳐, 블루마운틴 탐방 등의 다양한 체험과 기관방문을 실시한 후 18일 무사히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