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형준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누리꾼은 "함께 나오는 프로그램도 했는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19일 임형준의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커뮤니티에 "연예인이 이혼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일반인도 이혼 많이 하는데, 연예인은 기사화되고 보도되니까 많은 듯 보이지"(RO**) "연예인이 잘못한다기보다 워낙 롤러코스터 같은 직업군이라서 문제인 거지"(jung**)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팅*) "이혼은 사유가 다양할 거다.유명인이 이혼하면 파급력은 더 클 것이고"(노**) "이혼 풍년일세"(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형준은 19일 뉴스1에 "지난해 말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며 "아이가 어리고 아내가 일반인이다 보니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아들 때문에 지금도 전처와 자주 연락을 하고 얼굴을 본다"고 덧붙였다.

임형준은 2012년 1월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지인 소개로 아내를 만난 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우다 연애 10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한편, 지난해 '범죄도시'에 출연해 연기 변신에 성공한 임형준은 최근 '너의 결혼식'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그는 '범죄도시'를 연출한 강윤성 감독의 신작 '롱리브더킹'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