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경북동부신문 지난달 17일 영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상임)는 추석을 맞이하여 “한가위 다같이 놀이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고서원 문화수련원에서 초청된 강사가 50여 명의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놀이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한국전래놀이체험과 오목뒤집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과 추석음식체험을 하면서 즐겨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리사 씨는 “한국의 전통 놀이를 통해서 다같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윷놀이는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었다”고 밝혔다.

조상임 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이 낯선 이국 땅에서 한국의 전통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문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조영아 아줌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