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선산읍 5일장,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사람들로 '북적'추석을 앞두고 선산읍 전통시장 5일 대목장이 열렸다.

22일 오후 경북 선산읍 전통시장은 오랜만에 활기가 넘쳤다.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시장을 찾았다.

전통시장은 차례상에 올릴 생선과 과일, 막바지 선물을 사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과일, 생선, 나물 등 제수용품은 물론 의류, 신발 등 상인들이 진열해 놓은 물으로 시장 안을 가득 메웠다.

상점 곳곳에서는 상인과 소비자 간에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 등 재래시장의 훈훈함을 엿볼 수 있었다.

(선산) 글·사진=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