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준결승에 출전한 키키 베르텐스(왼쪽)가 마리아 사카리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뒤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