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임신소식을 전하면서 아내인 유모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당시 1999년 동갑내기 친구 서모씨와 결혼했다가 2009년 이혼했다.

당시 박진영은 JYP엔터테이먼트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첫사랑과 1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냈다"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함께하며 열렬히 사랑했지만 몇 년 간의 고민과 방황 끝에 결국 헤어지기로 했다"며 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4년 뒤인 2013년 10월 9세 연하 유모씨와 재혼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며 자신의 아내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내 유모씨가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로 알려저 항간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유모씨는 구원파와 관련이 있다고 전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박진영은 재혼당시 유 전 회장의 조카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에 대해 적극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서 "신기하고 실감나지 않는다"면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