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88CC(파72, 6,624야드, 경기 용인)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둘째 날 이정은6(22)는 보기 1개, 버디 4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70-69)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이정은6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 경기 소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라운드였다.

아이언이나 드라이브샷 감이 좋았는데 100m 이내에서 버디 찬스를 만들어야 할 때 아쉽게도 잘 안됐던 것 같다.

최종라운드에서는 100m 이내 웨지샷을 더 집중해서 버디 찬스를 만들겠다.

▶ 에비앙 대회 출전에 따른 후유증은 없나?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힘들어서 경기에 집중을 못 할 정도는 아니다.

정신력으로 버티면 최종라운드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 선두와의 타수를 줄여야 하는데 쉽지 않은 코스다.

어떻게 경기할 것인지? 아이언이나 퍼트를 공격적으로 하기 무서운 코스다.

그래서 몰아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내일은 더 공격적인 플레이로 타수를 줄이고자 노력하겠다.

▶ 이번 시즌 대회가 많이 남지 않았고 한화대회 이후로 추격하는 모양새다.

한화대회에서 우승하며 많이 따라잡았다.

쉽지 않은 목표이기 때문에 남은 대회에서 욕심내기보단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