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청호나이스는 올해 1~9 월 (9 월 19 일 기준 ) 공기청정기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증가해 3 만 3500 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 청호나이스는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적 요인으로 공기청정기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기청정기를 2 대 이상 사용하는 가정도 증가하고 있으며, 울파필터를 적용한 모델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울파 필터는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인체에 깊숙이 침투하는 0.1µm 초미세먼지에 대해서도 포집 효율이 약 99.99% 이상인 초고성능 필터로 알려져 있다.

미세먼지 경보로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고성능 필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울파 공기청정기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청호나이스는 덧붙였다.

청호나이스는 현재 제습공기청정기, 스마트폰 연동 사물인터넷(IoT) 공기청정기 등 총 17 종의 공기청정기를 선보이고 있다.

'청호 울파 휘바람 숨소리', '청호 울파 휘바람Ⅱ' , '청호 울파 6Way 멀티순환 공기청정기' 등 울파필터 적용 모델 3 종은 올해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판매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청호나이스의 상품기획· 개발본부장 목경숙 상무는 "지속되는 미세먼지 이슈로 공기청정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