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자 월요일인 24일(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20℃로 쌀쌀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1~24℃로 선선하겠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대기질은 청정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으로 최고 3m, 동해상으로 최고 2.5m까지 약간 높게 일겠다. 또 내일(25일·화) 밤부터 모레(26일·수) 사이 남해와 제주해상, 동해남부해상으로 바람이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은 여객 운항여부를 잘 확인해야겠다.
연휴가 끝난 뒤에도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는 토요일(29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겠다. 추석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6시19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익일 00시 10분이 되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다.
오늘 날씨, 한가위 보름달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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