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보름달을 볼 수 있어 온 가족이 소원을 비는 뜻깊은 한가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추석인 24일 "전국에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엔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 낮 기온은 서울이 22도, 전국이 21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낮으며 맑은 하늘이 유지되고 있다.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최적의 날씨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아침에는 중부·내륙 지역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도 쾌청한 날씨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다만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