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추석 다음날인 오늘(25일)은 서울 아침 기온 12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겠다.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는 가운데 따뜻한 옷차림은 필수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쾌청한 하늘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이지만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밤 늦게부터는 비가 조금 내리겠다.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는 파도가 높게 일겠으니 배편을 이용해 귀경하시는 분들은 운항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한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청주 11도 △대구 11도 △광주 12도 △전주 10도 △부사 15도 △제주 18도 △울릉·독도 16도 등이다.

한낮 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3도 △강릉 21도 △대전 24도 △청주 23도 △대구 23도 △광주 24도 △전주 24도 △ 부산 24도 △제주 24도 △울산·독도 20도 내외로 일교차가 크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m, 남해 0.5∼2.5m, 동해 1∼2.5m 수준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좋음'으로 쾌청한 날씨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