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온라인 테스트를 실시하는 '소울 칼리버 6' (사진출처: '소울 칼리버' 공식 트위터)반다이남코가 개발 중인 '소울 칼리버 6'가 이번 주말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6년이라는 개발 기간을 들여 만든 결정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소울 칼리버 6'는 지난 22일, 도쿄게임쇼 회장 반다이남코 부스에서 발표회를 갖고 PS4와 Xbox One에서의 온라인 매칭 테스트 실시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국내 시간 기준으로 9월 29일(토) 00시에 시작해 10월 1일(월) 12시까지 진행된다.

클라이언트는 테스트 하루 전부터 배포되며, 이제껏 발표된 '소울 칼리버 6'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15명과 9개 스테이지를 플레이 가능하다.

'소울 칼리버 6'는 2012년에 출시된 전작 후 8년 만에 출시되는 정식 넘버링 신작이다.

검의 달인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을 맛볼 수 있으며, 적의 기술을 흘리며 반격을 펼치는 신규 시스템 '리버설 엣지'가 도입된다.

오오쿠보 모토히로 프로듀서는 게임메카와 인터뷰를 통해 "'철권' 시리즈와 다른 '소울 칼리버' 다움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 격투게임 최신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소울 칼리버' 전통에 집중해, 기존 팬은 물론, 지금까지 '소울 칼리버'를 접한 적이 없는 신규 유저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울 칼리버 6'는 오는 10월 19일 PC, PS4, Xbox One으로 출시되며, 한국어판 출시도 올해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위쳐'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리비아의 게롤트'가 깜짝 게스트로 출전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