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35)이 독일인 남자친구와 오는 11월3일 결혼한다.

25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김혜선은 3살 연하 남자친구인 독일인 스테판 지겔씨와 오는 11월3일 경기도 파주의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혜선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웨딩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지겔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년에 걸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한국과 독일에서 두 차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후에는 한국에서 신혼생활을 하게 된다.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김혜선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