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김재환(30·두산)이 새로운 대기록을 썼다.

김재환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4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지고 있던 1회 말 2사 1루 상황 안타를 치고 나가 이후 김재호의 좌전 적시타 때 홈까지 들어와 득점을 올리며 100득점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24일까지 올 시즌 43홈런, 128타점, 99득점을 기록 중이던 김재환은 KBO리그 최초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김재환은 올 시즌 24일 현재 타율 0.346(494타수 171안타)으로 두산의 4번타자 임무를 착실하게 수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43홈런으로 해당 부문 단독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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