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JTBC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제24호 태풍 짜미의 이동 경로에 심상치 않다.

기상청은 26일 "태풍 짜미가 느리게 이동하며 세력이 확장됐다"며 "태풍 제비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동 경로가 계속 바뀌며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예의주시하겠다"고 전했다.

오늘만 해도 기상청은 해당 태풍의 경로를 새벽에는 한반도, 오전에는 동해안, 오후에는 일본으로 예측했다.

계속해서 이동 경로가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세간의 우려가 커지기도 했다.

특히 앞서 일본 오사카 지역에 상륙한 제비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알려지며 세간의 걱정을 더욱 모았다.

당시 오사카는 공항 전체가 물에 잠기는 등 공포에 휩싸였다.

제비가 휩쓸고 지나간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짜미의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의 관심이 증폭된 것. 해당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가길 바라는 세간의 염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