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23)가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내 실시간 트렌드 5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이날 미국 유명 토크쇼인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 후 현지 실시간 트렌트에서 이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1위에는 ‘BTS on Fallon’이 올랐고 뷔(V)는 영어 한 자라서 실시간 트렌드 집계가 안되는 걸로 알려졌음에도 본명인 태형으로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지미 팰런과의 토크에서 유엔정기총회 기간 뉴욕에서 열린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진행한 소감과 연설의 메시지, 뉴욕에 와서 무엇을 했는지, 앞으로의 목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IDOL’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26일 미국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뷔는 솔로곡 ‘싱귤래리티(Singularity)와 함께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유명 팝가수 갈란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Singularity)에 대해 호평을 하는가 하면 LA타임즈와 ET NEWS 연출자 등 미국 유명 매체들도 ‘싱귤래리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럽 투어를 앞두고 동유럽권 국가인 불가리아에서도 뷔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NBC 방송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연 후 뷔의 ‘1초 미소’ 영상이 야후 닷컴 화제 1위에 선정됐으며 할리우드 스타 안셀 엘고트가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BTS 뷔' 얼굴로 설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