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2017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라이엇게임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및 그룹 스테이지 조추첨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kt 롤스터,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 e스포츠는 플레이-인을 거치지 않고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한다.

그룹 스테이지 조추첨 결과 kt 롤스터는 대만/중국/마카오 '매드 팀', 북미 '팀 리퀴드'와 함께 C조에 배정됐다.

이어서 아프리카 프릭스는 대만/중국/마카오 '플래시 울브즈', 베트남 '퐁 부 버팔로'와 함께 A조, 젠지 e스포츠는 중국의 '로얄 네버기브업', 유럽 '팀 바이탈리티'와 같이 B조에 자리했다.

유일하게 한국팀이 없는 D조는 유럽 프나틱, 북미 100 씨브즈,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이 포함됐다.

한국팀 모두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하면서 올해 롤드컵 한국팀 첫 등장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0월 10일부터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다.

kt 롤스터가 첫 경기에 나서며, 아프리카 프릭스와 젠지 e스포츠가 각각 4번째, 6번째 경기에 출격한다.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 중 마지막 17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한국팀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그룹 스테이지 경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룹 스테이지는 앞서 언급된 12개 직행팀 및 플레이-인 스테이지 상위 4팀까지 총 16개 팀이 참가하며 4팀씩 4개 조에 편성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조별로 3개팀이 배정됐고 각 조 마지막 한 자리는 플레이-인을 뚫고 올라오는 4팀에게 돌아간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그룹 스테이지에 앞서 10월 1일부터 4일, 6일과 7일에 서울 종로에 위치한 그랑서울 3층 LoL PARK에서 진행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중국, 유럽, 북미, 대만/홍콩/마카오에서 마지막 시드로 출전하는 팀들과 터키,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북부, 독립국가연합, 일본, 오세아니아, 라틴 아메리카 남부, 동남아시아에서 각 1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총 2개 라운드로 구성된다.

1라운드에서는 추첨을 통해 12개팀이 3팀씩 4개 조로 나누어진다.

같은 조에 속한 팀끼리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후 상위 2개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는 조 1위를 기록한 팀은 조 2위 팀과 맞붙는다 조건 하에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한다.

2라운드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여기에서 승리한 4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전세계 14개 지역을 대표해 24개팀이 출전하는 롤드컵은 서울, 부산, 광주, 인천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결승전 티켓은 28일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