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강원도 원주에서 다음달 5일까지 야경투어버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야경투어버스에 참여한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이번 투어는 약 50만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최장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인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기간에 맞춰 시작됐다.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원주시청과 협업으로 이뤄졌다.

건보공단은 이 기간 홍보관과 스카이라운지 등 주요시설을 개방한다.

지역관광 활성화 및 주민들에게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야경투어버스는 행사 기간 내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출발하며 1시간30분 코스로 진행된다.

탑승은 사전 예약 및 현장 매표로 가능하다.

운영노선은 치악예술관, 국민건강보험(20분 견학), 수변공원(10분 산책), 강원감영을 거쳐 치악예술관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최근 진행된 21일 투어에서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상당수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야경투어에 마련된 홍보관을 통해 건강보험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또 스카이라운지에서 원주 혁신도시의 조성 현황을 보며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관광자원 다양화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도 기대되는 측면"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로 신사옥 이전을 완료한 건보공단은 카페와 정원으로 꾸며진 옥상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2층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건보공단의 1977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세종=이진성 기자 jinl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