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이종담·김선홍 의원 등의 노력으로 천안 불당동 천안시청 옆 체육시설 조성사업에 주차장 확대, 진입로 신설 등 인근 상업지역과 아파트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다.

천안시의회 이종담(불당동) 의원은 불당동 체육시설 조성 사업에 주민의견을 반영해 주차장을 233면으로 확대하고 우방트윈팰리스 앞 삼거리 체육시설을 드나들 수 있는 진입로 개설이 반영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같은 주민의견이 반영되도록 천안시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왔으며 같은 지역구인 김선홍 의원도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진입로 신설에 힘을 보탰다.

그동안 인근 주민들은 불당 상업지구 이용시 주차장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왔고 당초 설계상 검은들로에서 진입로가 없어 체육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렵다며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 의원은 "오랫동안 장기 미집행 시설로 방치되어 왔던 부지를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 건강을 위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체육시설 조성 시 주차난 해소 및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천안시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편의를 도모했다"고 말했다.

천안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실시설계가 완료돼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르면 10월 말경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