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이 자신의 연하 남편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음식 하느라 수고했다고 전주 여행 와준 우리 남편"이라며 남편과 화목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어제 저녁 전주 데이트하고 오늘은 내장산 갔다가 맛난 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극장에서 게임하러 갔다가 단추 버리고 올 뻔, 오늘도 많이 돌아다녔네"라고 적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김지현은 지난 2016년 6년간의 열애 끝에 2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현은 지난 8월 SBS 예능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해 "임신이 자연적으로 힘들어 한약의 힘을 빌리고 있다"며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는데 폐경기 전에 되어야 하니까 몇 년 안 남았다.우리 나이 또래를 보면 지금 다들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 11일에도 김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험관 4차. 많은 분들 응원 덕분에 다시 도전합니다.담당 선생님께서 응급 수술 들어가셔서 한 시간 기다려야 함. 혼자 왔으면 지루했을 텐데 다이어트 3kg 성공한 우리 남편 함께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네"라고 올려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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