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노라조 원흠이 잘 생긴 외모로 주목받는 점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노라조 원흠은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보시는 분들께서 너무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조빈 형이 옆에 있으면 외모 몰아주기를 많이 해주곤 한다"면서 "이득을 많이 보고 있다.사실 잘생겼다고 하기엔 밋밋한 얼굴인데, 넘치는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조빈은 "본인만 그렇게 생각한다.내가 '너무 잘생겼다'고 말해주면 절대 아니라고 말하는데, 잘 생긴 것을 본인만 모른다"면서 "나는 수염 때문인지 중국 관리 같다고 한다.중국에선 잘생긴 얼굴로 통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라조는 이혁 탈퇴 후 새 멤버 원흠을 영입, 재정비를 거쳐 3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야심차게 발표한 신곡 '사이다'는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슈퍼맨' '고등어' '카레' 등을 잇는 노라조의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김용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