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노라조 조빈이 탈퇴한 멤버 이혁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노라조 조빈은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노라조를 떠올리면 자동으로 이혁이 소환되곤 한다.불화 때문에 탈퇴한 것이 아니라고 거듭 해명했는데도, 사람이란 게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다보면 어느샌가 사실처럼 받아들일 때가 있다"면서 "불화는 100% 아니다.있다면 분명 무슨 사고라도 났을 것이다.단연코 불화는 없고, 현재도 연락을 잘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특히 조빈은 탈퇴한 이혁과의 깜짝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빈은 "피처링처럼 음악적으로 보여드릴 것도 있고, 이혁이 진행 중인 이혁TV에 노라조가 출연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밝히며 "이혁TV의 조회수가 15만 정도 나온 걸로 알고 있다.20만 정도 됐을 때 번지점프를 계획했을 정도로 사이가 돈독하다.아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빈은 "대부분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는 돈 때문인데, 우린 돈 관계가 아주 깔끔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불화는 단연코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라조는 이혁 탈퇴 후 새 멤버 원흠을 영입, 재정비를 거쳐 3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야심차게 발표한 신곡 '사이다'는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슈퍼맨' '고등어' '카레' 등을 잇는 노라조의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김용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