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젠야타' 피그마 액션피규어 (사진출처: 블리자드 기어 공식 홈페이지)[관련기사][피규어메카] 디바냐 메르시냐 지갑이냐, 오버워치블리자드는 26일, '오버워치'의 수도승 영웅 '젠야타'를 기반으로 한 피그마 액션피규어를 발표했다.

'오버워치' 캐릭터의 액션피규어화는 이번이 6번째로, 이전에도 겐지, 위도우메이커, 트레이서, 리퍼, 디바(송하나)가 각각 액션피규어화 된 적 있다.

젠야타는 로봇(옴닉)이면서 정신적 꺠달음을 추구하는 존재로, 사이보그가 된 후 방황하는 겐지를 제자로 거둔 바 있다.

파괴의 구슬을 발사해 대미지를 주고, 아군에게 조화의 구슬을, 적군에게 부조화의 구슬을 부착해 버브와 디버프를 걸기도 한다.

또한 젠야타를 상징하는 궁극기 '초월'은 잠시 동안 자신과 주변 아군을 무적에 가깝게 만들기도 한다.

이번 피그마 액션피규어에도 이러한 젠야타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명상 자세부터 궁극기, 공격, V자 포즈까지 대응하는 14가지 손 파츠가 마련돼 있으며, 젠야타 주변을 떠다니는 파괴의 구슬도 대기 상태부터 발사까지 존재한다.

아군과 적군에 부착하는 조화/부조화의 구슬 파츠도 포함돼 있으며, 주변을 빛나게 하는 궁극기 '초월' 연출용 배경 파츠도 동봉돼 있다.

오버워치 '젠야타' 피그마 액션피규어 가격은 7,800엔(세금포함)이며, 발매 예정시기는 2019년 7월이다.▲ 공격과 기본 자세, 포즈, 버프/디버프, 궁극기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젠야타' 피규어 (사진출처: 굿스마일 온라인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