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진 행정부지사, 장보기ㆍ상인과 소통의 시간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 포항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실시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장보기 행사에는 환동해지역본부 직원 50여 명이 동참해 장보기는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죽도시장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칠구 도의원이 함께해 행사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윤 부지사는 허창호 상인회장과 함께 상점을 일일이 방문하여 농산물, 과일, 채소류 등을 장바구니에 가득 담으면서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전후로 ‘전통시장 한가위 가을축제’를 개최하여(9.14~10.7) 전통시장 특색을 살린 아이템 특판 행사를 지원하고 시군, 기관단체 등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추석명절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