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미(좌)와 콩레이(우) 예상 경로 (사진: 기상청)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태풍 짜미를 따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할 전망이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29일(한국시각) "태풍 짜미가 오사카 인근에 상륙해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제25호 태풍 콩레이도 해당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측이 돌풍이 연이어 상륙할 것이라 전했으나 일본 기상청은 제25호 태풍보다는 상륙이 확정적인 태풍 짜미를 대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기상현상에 대해 일본 기상청은 "익일(30일) 혼슈에 상륙할 예정인 태풍 짜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짜미의 영향을 받기 전에 조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태풍이 지나갈 예정인 오사카 간사이 공항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공항을 폐쇄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