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 후 마크롱 대통령의 안내로 나폴레옹 방을 둘러보고 있다.

이 방에는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패한 나폴레옹 1세가 영국과 프로이센 연합군에게 서명한 항복문서가 보존되어 있다.